성공한 ceo 가 되기위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성공한 CEO가 되고 싶다면 독서만큼이나 운동이 매우, 아주,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운동해라, 건강 챙겨라 하면 동기부여가 잘 안될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실질적인 이득이 있길래 제가 이렇게 운동을 강조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첫 번째는 기억력입니다.

사업가는 보통 사람들보다 약 8배 이상 많은 업무를 실행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메모가 습관화되어 있다고 해도, 메모를 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가는 생활이 일상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직원의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 직원들과 소통하는 점수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운동은 그 기억력을 높여주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운동은 카텝신 비라는 단백질을 뇌로 직접 전달하게 하며, 근육세포에서 분비되는 이리신이라는 단백질도 뇌로 직접 전달하게 합니다. 이리신은 알츠하이머병을 회복시키기도 할 만큼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2. 두 번째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도저히 풀리지 않는 엄청난 문제에 부닥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고민을 해도 해결 방법이 안 떠오른다면 저는 두 가지 시도를 합니다. 첫째는 무작정 사람을 만납니다. 내 안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허우적거리기보다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설령 문제와 무관한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데서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다음 하는 것은 수영입니다. 고민에 깊게 빠져들다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모든 문제를 덮어 두고 수영장으로 향할 때가 있습니다. 숨이 차오를 정도로 수영에 집중하다 보면 머리가 상쾌해지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은 비슷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아마도 앞서 말한 좋은 호르몬들이 분비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3. 세 번째는 엄청난 양의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CEO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CEO가 보통 사람들에 비해 우월하거나 뛰어나다는 의미가 아니라 살아가는 삶의 패턴이 정말 다릅니다. 이것은 현재 CEO로 살고 있는 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실 겁니다. 대표가 받아들이는 스트레스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직장인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최악의 상황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회사가 망해서 실직하고 수입이 끊기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대표는 남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일을 하고도 한 달 뒤 수천, 수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돈을 구하러 다니거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다시 말해 훨씬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가 일상이 됩니다. 그것을 해소할 방법은 술, 담배, 운동 등이 있겠지만, 여기서 운동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4. 네 번째는 호감형 CEO가 되는 것입니다.

    CEO는 기본적으로 영업 분야의 대장입니다. 첫 거래 또는 가장 중요한 거래는 대표가 직접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을 매번 직접 하지 않았나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외모지상주의냐고 문제 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여기에서 글 읽기를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전쟁과 같은 사업의 최전선에 있는 대표님들께 바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5. 다섯 번째는 지구력 늘리기입니다.

    중소기업 대표 치고 야근하지 않고, 주말 근무 안 하는 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찍거나 책을 쓸 때는 모든 직원이 출근하기 전에 나와서 책을 썼고, 모든 직원이 퇴근한 후에 영상을 찍으면서 제가 회사에 있는 시간은 기본 12시간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활기가 넘치는 30대에 가능했던 에너지였고, 해가 지날수록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것이야 막을 수 없지만, 흐르는 속도는 늦출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노화도 체력 저하도 운동으로 늦출 수 있습니다.

    6. 마지막으로 긍정 마인드입니다.

    나쁜 생각을 없애는 것입니다. 사업가는 예상치 못한 상황, 뜻하지 않는 결과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쓰기에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4살에 첫 사업자를 냈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년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업 경력이 짧은 것은 아니라 정말 많은 사업가를 만나 왔습니다. 그중에 생각지도 않은 결과에 부딪혀 나쁜 선택을 하는 분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분들의 정확한 속내를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짐작건대 나쁜 선택을 하신 분들은 사업이 무너져서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무너져서 그런 선택을 한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최악으로 빠져들 때, 더 이상은 힘들다고 판단될 때 술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상황에 운동을 한다면 확신컨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운동을 해야겠지만 CEO는 특히나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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