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강연을 하는 목적은, 청중들이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하지만 강연자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지라,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테지요.
어쩌면 강연 내용을 조금 과장하거나, 청중이 정말 알아야 할 부끄러운 과거는 굳이 말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저조차도 강연을 하다 보면 무의식중에 자신이 조금 더 멋있어 보이도록 왜곡된 표현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분명 그 강연의 내용처럼 치열하게 살아오셨겠지만, 스스로에 의해 한 번 더 재해석되고 포장된 표현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강연이라 하더라도, 그 강연 내용에 자신의 삶을 무조건 억지로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그 강연을 자신에게 맞게 주체적으로 해석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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